[상공회의소/국비교육] 서울기술교육센터 IoT, AI 과정 2일차

 

 

 

 

 

 

 

2020년 12월 9일

 

면접 때 본 시험지 채점 후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컴퓨터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에,

 

0점이 나올까 걱정하며 채점을 하였다..

 

 

 

시험지는 바로 가져가셔서 문제들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해설 내용중에 적어놨던 부분들을 두서없이 정리해볼까 한다.

 

참고로, 지도교수님의 강의력이 정말 일품이다.

 

2월쯤 떠나신다는데, 안가셨으면 좋겠다ㅠㅠ

 

글의 맥락, 가독성은 신경쓰지 않겠다. 어차피 나만 볼거 같기 때문에ㅎㅎ..

 

 

 

 

 

메모리의 구조는 총 3개로 나눠진다. 밑에처럼

 

 

 

 

 

 

 

 

 

컴파일러 :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한테 알려주는 번역기라고 보면 된다.

(Linux에선 보통 gcc씀)

 

 

 

 

 

 

LIFO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출입구 한개)

 

 

 

FIFO : 먼저 들어온게 먼저 나감(출구 한개, 입구 한개)

 

 

풀업 회로

 

스위치 열리면 : 1 (전류 MCU로)

스위치 닫히면 : 0 (전류 GND로)

 

 

 

 

풀다운 회로

 

(풀업 반대)

 

 

 

 

 

 

리틀 에디안 : 메모리에 값 대입시 하위비트 부터

 

빅 에디안  : 메모리에 값 대입시 상위비트 부터

 

 

 

 

(signed) char 범위 -128 ~ 127

 

unsigned char 범위 0 ~255

 

 

 

 

포팅이란?

 

운영체제 안으이 커널에서 하드웨어 제어 드라이버 만들어주는 거? 그런거 말함

쓸수있게 해주는거

 

 

 

 

클래스 : 메소드, 함수 있음

 

구조체 : 변수만 있음

 

 

 

 

시험 내용은 대충 이런거 나왔다.

 

그리고 나는 30점대의 처참한 점수를... 열심히 하자!

 

 

여기저기서 주워 들었던 단어들은 많은데,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풀수 없었다ㅠㅠ

 

이제라도 배우러 온게 어디야^^..

 

 

 

 

시험 해설 후에는 수업이 진행 되었는데 교재는

 

혼자 공부하는 C언어(한빛미디어)

 

를 사용 한다.

 

 

그리고 개발 툴로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쓴다.

 

참고로 말하자면 코드는 하드에 저장되는 것이다.

 

 

 

소스파일을 실행시키면 실행파일이 만들어 지고,

 

실행파일을 실행 하는 순간 정보(?)는 메모리로 넘어간다.

 

그리고 연산은 cpu에서 진행된다.

 

면접때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C언어 에서는

 

코드 맨 위에

 

#include<stdio.h>

 

헤더파일 추가 해 줘야한다.

 

 

 

 

 

 

이외에도 자잘한게 많았는데,

 

이정도만 적어야겠다.

 

 

 

 

앞으로 일기장에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할지 고민이다.

 

책에 잘 정리되어 있는 내용을

 

복습을 목적으로 고대로 옮겨적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만

 

나 자신을 위해 적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우선 교재 앞부분은

 

책에 정말 정리가 잘 되어있고,

 

읽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인만큼,

 

교재 강의 내용을 이곳에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 적인 것 같다.

 

는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