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교육 일기장

[상공회의소/국비교육] 서울기술교육센터 IoT, AI 과정 3일차

오오태식이 2020. 12. 10. 23:25

 

 

 

 

 

12월 10일

 

아침 9시 까지 가기위해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아침먹고 커피먹고

 

7시쯤에 전철을 타러 갔다.

 

 

 

 

어제는 무척 피곤했는데,

 

오늘은 좀 기운이 나고 좋았다.

 

 

 

 

오늘 센터에선

 

몇몇 사람들이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친구가 되고 싶은데..

 

설마 왕따가 되진 않겠지?...

 

 

 

 

 

뭐 이런 걱정은 뒤로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수업이 진행 되었다.

 

 

 

내용은 간단한 것들 이여서 생략을 하고,

 

오늘도 두서없이 맥락없이

 

몇몇 가지만 정리를 하겠다.

 

 

 

 

 

 

변수는 RAM에만 저장 된다.

 

정수는 보통 int, 실수는 double 쓰면 된다.

 

가장 큰 자릿수의 비트 = 부호비트(보수 관련 내용)

 

운영체제가 모든 실행 파일을 관리한다.

 

short가 int보다 용량이 작으나

 

컴파일러에서 int로 바꿔서 쓰기 때문에 오히려 느릴 수 있다.

 

C에는 문자열(string) 제공 안한다.[C++에서는 제공함]

 

 

 

그리고 좀 헷갈렸던게

 

배열명과 포인터변수명은 주소 값이 라는 것

 

정확한 개념을 말로 쓰긴 어려운데

 

배열명을 프린트할 때,

 

%s 쓰면 문자열이 잘 나온다는 것

 

예를 들어

 

char fruit[10] = apple;

 

하고

 

printf("%s", fruit);

 

하면 apple이 잘 나오더라 라는 것

 

 

 

그리고 비주얼스튜디오에서 scanf 쓰려면

 

속성에서 SDL 옵션을 아니오로 해줘야 된다.

 

 

 

 

 

 

 

이정도 정리 하고 마무리 하려고 한다.

(정리가 아니라 낙서같긴 하지만..)

 

 

 

C++ 강의를 딱 한학기 듣고

 

포인터에서 포기한 후 프로그래밍 언어와 담 쌓았던지라,

 

빨리 포인터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지금 앞부분도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게 듣고있다.(과연 언제까지 재밌을지ㅎㅎ....;;)

 

 

 

 

그럼 이만.